10/2 일~두둥!! 오래간만에(?) 다시 뭉치는 날이었습니다.
장소는 강남!! "헉!~ 멀다!!!!!!ㅜㅅㅜ" 오늘따라 왜 이리 가게에 손님은 많은지...빨리가야 하는데 손님은 끊이질 않고 들어오고.... 밥도 못먹고 미친듯이 일하다가...그만..........!!!
5시가 약속 시간이었는데..... 그랬는데...... 전 5시에 출발을 했답니다.ㅡㅡ;
그렇게 전철을 타고 ㄱㄱ씽!!
오래간만에 다 모일것 같은 기분에 룰루랄라~♬ 설레였습니다.
전철에서 남들 스마트폰 꺼내서 영화보고 음악듣고 할때 아무것도 안되는 핸드폰을 부여 잡으며...잠을 청해봅니다.~ 젠장~잠도안와! "그래~난 전화랑 문자만 되는 핸드폰이 편해!!"(스마트폰 부럽지 않다~ 밧데리만 달 뿐이다.!! 난 부럽지 않다~~~~ㅜㅜ) ~"이번역에는 늘씬한 미녀가탈까?"를 20번 정도 생각하니 강남역 도착!
(내리기 전에 내린 결론은 한국...........선진국 되려면 멀었습니다. 서울 실망 ㅜㅜ)
제주흑돈? 도대체 이녀석은 어디에 있는건지...... 그리고 이동네는 왜이리 사람이 많어?? 우리동네는 사람 없어서 추운데...............;;
석용이 말대로는... 못 찾겠고~!! 몇바꾸 돌다보니 7시쯤에 모임장소 제주흑돈 도착!
저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남자들만 우글거리는 테이블이 어딘지 두리번거려 봅니다.(우리는 여성회원이 없으니까요~ㅜㅜ)
멀리서 보입니다. 남자들의 소굴이........... 분명 형님들일겁니다.!!ㅋㅋ
얼큰한 분위기에 상큼하게 들이대고 앉아 고기를 와구와구~ 먹으려 하는데....... 고기는 없고~!!ㅜㅜ
형님들 친절하시게도 인사보다 "대가리 박어!"를 먼져 외쳐주시네요~ㅋㅋ
새로오신 형님들~ 식상한 5인~ 그리고 30클럽~ 음... 여성회...;;;어디에???응???
편안하게 술자리를 이어 갑니다.~모두 즐거워 보이시네요~^^